CORS란 도메인 또는 포트가 다른 서버의 자원을 요청하는 매커니즘을 말합니다. 이때 요청을 할때는 corss-origin HTTP에 의해 요청됩니다.
이때 요청을 할때는 cross-origin HTTP에 의해 요청됩니다.
하지만 동일 출처 정책 때문에 CORS 상황이 발생시에 요청한 데이터를 브라우저에서 보안목적으로 차단합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같은 도메인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각기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개별 서버를 구축하기 때문에 이는 해결책이 될수 없습니다.
다른 해결방법은 서버에서 CORS 효청을 허용해주면 됩니다. 서버로 들어오는 모든 요청에 대해서 CORS 요청을 허용하기 위해서 Filter를 이용합니다.
HTTP Request 요청에 앞서 Preflight Request 라는 요청이 발생되는데, 이는 해당 서버에 요청하는 메소드가 실행 가능한지(권한 여부) 확인을 위한 요청입니다. Preflight Reuqest는 OPTIONS 메소드를 통해 서버에 전달됩니다(Allow-Methods 설정에서 OPTIONS를 허용해야 합니다).
Access-Control-Max-Age는 Preflight Request를 캐시할 시간입니다. 단위는 초입니다. 캐시를 하게 된다면 해당 시간이 지난 뒤에 재 요청을 하게 됩니다.
Access-Control-Allow-Origin
허용할 도메인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값은 *로 설정하면 모든 도메인에서 허용하는 것이고, 특정 도메인만 설정할수 있습니다.
스프링에서 제공하는 ApplicationEventPublisher를 이용해서 이벤트를 퍼블리싱 할수 있습니다. ApplicationEventPublisher는 스프링에서 Bean으로 등록 되어 있어 @Autowired로 바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publishEvent 메소드를 통해서 퍼블리싱 하면 등록 된 리스너 객체가 호출되게 됩니다.
template을 사용하지 않고 render함수를 이용하여 컴포넌트를 작성 할수 있습니다. 이때 createElement 함수를 사용하여 작성합니다.
기본 구성
컴포넌트 작성시의 차이점은 template 속성을 사용 하는 대신에 render 함수를 사용한다는 차이점 뿐입니다. render함수는 return으로 VNode를 반환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VNode 생성은 createElement함수를 호출하면 반환해 줍니다(this.$createElement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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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rtdefault { name: '', proprs: {}, created() {
}, data() { return {} }, // h를 쓰기도 하고 createElement라고 쓰기도 한다. render(h) { return h('div', ['값']); } }
createElement( // {String | Object | Function} // HTML 태그 이름(사용자가 만든 컴포넌트 태그 이름 포함), 컴포넌트 옵션 또는 함수 중 // 하나를 반환하는 함수. 필수사항 'div',
// {Object} // 컴포넌트에서 사용할 속성 값을 설정합니다. // 해당 값은 선택사항 입니다. {
},
// {String | Array} // VNode 자식들 // 하위 태그를 작성할때 사용 합니다. // createElement()를 사용하거나, 문자열을 입력 가능합니다. // 해당 값은 선택사항 입니다. [ '문자열', createElement('h1', '옵션 사용 없이 바로 문자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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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Element( 'div', { props }, [ '문자열' ] )
지금까지 확인결과 VNode 자식값을 사용할시에 배열로 넘기자.
데이터 객체
createElement의 두번째 파라미터로 사용 하는 데이터 객체는 컴포넌트에 속성을 정의 할때 사용하게 됩니다.
사용자 입력값을 어플리케이션 도메인 모델이 동적으로 변환해 넣어주는 기능입니다. 클라이언트 입력값은 대부분 문자열인데, 그 값을 객체가 가지고 있는 int, long, boolean, date 등 심지어 Event, Book 과 같은 도메인 타입으로 변환해서 넣어주는 기능입니다. MVC할때 클라이언트에서 받은 데이터를 객체에 넣어주는 기능이 해당 기능입니다.
PropertyEditor
스프링 3.0 이전까지 DataBinder가 변환 작업시에 사용하던 인터페이스입니다.
단점
PropertyEditor는 값을 set 하는 경우 상태를 저장
PropertyEditor가 값을 set하는 경우 쓰레드마다 값을 공유할수 있어 쓰레드-세이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ropertyEditor의 구현체는 여러 쓰레드에서 공유해서 사용하서는 안됩니다.
@Test public void test() { ApplicationContext ctx = new ClassPathXmlApplicationContext("spring/spring-bean.xml"); DataBindingBean dataBindingBean = (DataBindingBean) ctx.getBean("dataBindingBean"); System.out.println(dataBindingBean.toString()); } }
위의 코드를 작성 한 후에 실행 해보면 아래와 같이 타입이 맞지 않다고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xml에서 모든 값을 문자열로 넘겨주었으니 타입이 맞지 않다는 에러가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제 문자열로 값이 넘어오더라도 타입게 맞게 데이터 바인딩이 되도록 수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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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ed to convert property value of type [java.lang.String] to required type [java.util.Date] for property 'date'...
CustomEditorConfigurer 등록하기
4.0 이전 버전
DataBinding에서 사용이 되는 CustomEditorConfigurer의 변화로 인해서 4.0 이전 버전과 이후 버전의 설정이 변경 되었습니다.
spring-bean.xml
4.0 이전 버전에서는 customEditors의 type이 Map<String, ?> 이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PropertyEditor를 구현한 클래스들을 Bean으로 등록해 주면 됩니다.
변화가 되면서 PropertyEditor 구현체가 default 생성자가 없으면 아래처럼 에러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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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efault constructor found; nested exception is java.lang.NoSuchMethodException: org.springframework.beans.propertyeditors.CustomDateEditor.<init>()
위의 방법은 모든 데이터바인딩에 적용이 되는 것임. DataBindingBean를 위해서 작성 된게 아니라 문자열로 넘어온 값을 Date 또는 Boolean으로 데이터바인딩해야 할 모든 상황에서 사용되게 됨. 데이터바인딩에서 사용될 사용자 PropertyEditor 구현체를 등록 하는 절차임.
PropertyEditorRegistrar
PropertyEditorRegistrar를 구현함으로써 PropertyEditor 등록을 커스텀하게 작성할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default 생성자가 없는 경우에도 등록 할수 있습니다.